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들은 이날 현재 금년도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연초 개장가 대비 하락세로 돌았다.
그리스에서 시작된 유로존 재정위기가 세계경제에 치명타를 가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과 함께 전일 뉴욕증시의 폭락을 둘러싼 의문이 지속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다우존스지수는 1.36% 하락한 10377.41(이하 잠정치), S&P500지수는 1.55% 후퇴한 1110.66, 나스닥지수는 2.33% 떨어진 2265.64를 기록했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는 5.7%, S&P500은 6.4%, 나스닥은 8%나 빠졌다. 다우와 S&P 500의 주간 낙폭은 2009년 3월 이후 최대, 나스닥 주간 낙폭은 2008년 11월 이후 가장 큰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