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리스발 위기에 따른 과도한 급락은 오히려 저가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 김정훈 투자전략팀장은 7일 "유럽발 리스크의 영향이 가속화 되면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주가가 1600선을 깨고 내려면 주식을 사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의 그리스발 위기는 그리스의 과도한 재정적자가 문제이고 노동자들의 파업의 강도가 쎄지면서 크게 부각이 됐다"며 "다만 노동자들의 이권도 중요하지만 결국 돈을 대주는 사람의 의견이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5월 중순 이후에는 이번 사태는 일단락 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또한 "지금 같은 하락은 현재의 같이 불협화음이 있을때만 빠질 것"이라며 "폭락이후의 증시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김 팀장은 "최근의 주가는 뉴스에 따라서 너무 급변하고 있다"며 "남유럽 이야기가 새롭게 부각되는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너무 뉴스에 쏠려 투자를 하지말고 기본적인 펀드멘털을 봐야 한다"며 "이번 유럽발 리스크는 오히려 싸게 살수 있는 기회"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