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4월 국내 카드승인실적은 31조1800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4조8000억원(17.97%%) 증가했고 전월 대비 1조5000억원(-4.6%) 감소했다.
여신협회는 전년동월 대비 증가이유는 지난해 4월 카드승인실적 증가율(7.0%) 저조에 따른 기저효과와 금융위기 완화로 인한 경기회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월대비 감소 이유는 3월 계절효과 소멸과 더불어 영업일수가 하루 줄어든 결과다.
카드승인실적은 체크카드와 선불카드를 포함하고 현금서비스, 카드론, 해외신용판매, 기업구매카드 실적, 승인취소실적을 제외한 순수 국내 신용판매 승인실적이다.
여신협회는 "견조한 경기회복세 및 가정의 달로 인한 소비유인이 증가하고, 아파트관리비, 공공요금 등 결제범위의 지속적인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5월 국내 카드승인실적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