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체 선물회사 10곳의 2009년 회계연도(2009년 4월~2010년 3월) 당기순익 합계는 640억원으로 직전회계연도 1023억원에 비해 383억원(37.4%↓)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인은 선물사 수 감소에 따른 전반적인 영업규모 축소다.
지난해말 선물사는 14개사에 이르렀으나 올해 3월말 기준으로는 10개사로 줄었다.
이 기간 동안 한맥선물과 부은선물이 증권사로 전환됐고 맥쿼리선물이 청산됐으며 동양선물은 동양종금증권에 합병됐다.
선물사 숫자가 줄어들면서 파생상품 위탁매매 수수료수입이 438억원(18.4%↓) 감소했고 금융수지(이자수입-지급이자)도 226억원(34.9%↓) 줄었다.
선물사 전체의 자산총액은 2조1523억원이고 이는 직전회계연도말 2조6850억원에 비해 5327억원 감소한 수치다.
부채총계도 1조6928억원으로 직전회계연도말 2조1460억원에 비해 4531억원(21.1%↓) 줄어들었다.
아울러 2009년 회계연도말 전체 선물회사의 평균 영업용 순자본비율(NCR)은 734.4%로 직전회계연도말 655.5%에 비해 7.9%포인트 상승했다. 적기시정조치 대상(NCR 150% 미만) 선물회사는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