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7일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의 '현대 hiShares 보험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대 hiShares 보험 ETF'는 현재 삼성화재 대한생명 동부화재 현대해상 등 10종목으로 구성된 MKF 보험주 톱10 지수(이하 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지수는 에프앤가이드의 보험업 분류 종목 중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10위 이내인 종목을 선정해 유동주식 가중방식으로 산출된다. 지난 2001년 1월 2일자로 기준지수 1000이 설정됐으며 지난달말 현재 1만7398.82를 기록 중이다.
한 종목의 지수내 시가총액 비중은 25%로 제한되며 종목 교체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이 전체 상장기업 200위 이내인 신규상장 종목은 상장한 다음날 편입 자격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 상장 예정인 삼성생명은 그 다음날 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보험주의 상장이 이뤄지면서 보험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신규 상장되는 대형 보험주의 즉시 편입이 가능한 '현대 hiShares 보험 ETF'가 시의 적절한 투자 상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료 제공=한국거래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