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1일 온라인 무료음악 사이트인 '라라(lala)'의 서비스를 오는 31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업계 관계자들은 라라를 인수한지 4개월 밖에 안된 시점에 애플이 싸이트 패쇄를 결정한 것은 클라우드 인터넷 기술을 아이튠스의 다음 버전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은 점진적으로 적용분야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시장의 확대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클라우드 기술적용의 확대에 따라 저장을 위한 서버, 안정적인 전송기술, 데이터의 관리 등이 필요해 관련 업체들의 수혜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오는 4일에는 '클라우드컴퓨팅 정기총회 및 기술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이다.
클라우드컴퓨팅포럼(CCForum),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 지식경제부는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