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1시 9분 현재 POSCO는 전일보다 2.72%, 1만5000원 하락하면서 50만원까지 떨어졌다.
장 초반 시장의 상승 분위기에 동조하며 1% 가량의 상승세를 보였지만 11시를 전후로 지식경제부의 가격인상 자제 주문 소식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현대제철도 전일보다 3.54%, 3400원 내리면서 9만2700원에 거래선을 형성 중이다.
이날 지식경제부는 '중소기업 납품가격 조정관련 기업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대기업이 자발적으로 협력업체에 대한 납품가격을 현실화하고 원자재 공급가격 인상을 억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지경부의 이승우 철강화학과장은 "올해 4월부터 시행한 '납품단기조정협의의무제' 이행실태 집중점검 등 중소기업 경영애로 타개에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수요기업으로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전자, 현대차, 르노삼성,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CJ제일제당 등 10군데, 소재기업으로는 POSCO, 현대제철, 한화케미칼, 호남석유화학 등 4군데가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