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30일 3월 및 1/4분기 산업활동향을 분석한 결과, "세계경제의 회복세에 따라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용상황 및 경제심리 개선 등으로 내수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다만 원자재가격 상승, 남부유럽의 재정위기의 영향 등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상기온에 따른 농산물 작황 부진 등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재정부는 이번 3월 산업활동동향과 관련해 "반도제장비 등 기계류 투자 호조가 설비투자 증가세를 주도했다"며 "국내기계수주는 전년동월대비 23.% 증가해 향후 설비투자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출하와 재고가 모두 증가해 재고출하순환상 상승국면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