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우려완화와 미국 기업실적 호조 등으로 투자심리가 되살아나는 가운데 유로화와 대표적 상품통화인 호주달러 및 뉴질랜드 달러 등이 미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30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1.00/1111.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16.00/1117.00원에 비해 5.00/5.5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09.50원, 고점은 1111.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8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10.4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14.90원에 비해 4.5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그리스에 대한 우려 완화와 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크게 상승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122.1p 올라 11167.32를 기록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유로화는 그리스 구제금융안이 수일내에 나올 것이란 전망으로 미 달러화에 대해 소폭 상승했다.
유로/달러는 1.3233달러, 엔/달러는 94.04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