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유럽중앙은행(ECB)은 3월 유로존의 기업 대출이 전월 대비 70억 유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년동월과 대비해서는 2.4% 가량 낮은 수준으로, 가계 대출이 160억 유로 급증한 것이 민간부문 대출 추가 하락을 상쇄했다.
직전월 유로존 기업대출은 6개월 만에 반등하며 이 지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인 바 있다.
이로써 민간부문 대출은 전년보다 0.2% 감소하며, 0.4% 줄어들었던 직전월과 비교해 감소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유로존의 총통화(M3) 공급량은 전년동월 대비 0.1%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와 부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