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제품군 매출확대 안정적 수익성 확보
- 'INFINIA'에 초점 마케팅효과로 시장지배력 확대
[뉴스핌=신동진 기자] LG전자 HE(Home Entertainment) 사업부문이 계절적 요인으로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평판TV의 매출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0% 성장했다.
28일 LG전자에 따르면, LCD TV가 1/4분기에 전 지역에서 시장점유율이 확대됐다. 판매량도 전년동기 대비 62% 성장했다. PDP TV 판매량도 전년동기 대비 36% 늘었다.
Media는 BD 제품 판매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시장점유율이 대폭 확대됐다.
DS는 DVD-W의 매출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12% 성장했고 글로벌 1위를 지속유지했다.
LG전자측은 TV 판가하락에도 불구하고 사업 전 부문의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견고한 수익성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LED TV의 본격적인 경쟁 속에서 일본 업체의 공격적 영업활동이 예상된다"며 "3D TV 시장 태동에 즈음해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며 월드컵 특수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Full LED 등 차별화된 기술을 토대로 한 신제품 라인업 강화와 프리미엄 제품군 매출확대로 안정적 수익성을 확보하며, 'INFINIA'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으로 시장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