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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2Q 수익성 개선 전망"-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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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호 기자] 푸르덴셜투자증권의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28일 삼성SDI에 대해 "올해 PDP 사업부의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2차전지 시장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를 통한 지분법 이익도 지속 유입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2/4분기 역시 PDP와 전지사업부의 선전이 기대되고 SMD로부터의 지분법 이익도 증가할 것"이라며 "1/4분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7% 증가한 1조2733억원,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742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0원 유지

삼성SDI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한다. 이는
1) PDP 사업부가 물량증가와 감가상각비 감소로 2010년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되고
2) 2차 전지 시장에서 여전히 주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3) SMD를 통한 지분법 평가이익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4) PBR 1.3배는 향후 성장성과 사업부의 수익성을 고려할 때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삼성SDI에 대한 목표주가는 190,000원을 유지한다. 이는 2010년 1분기 말 PDP자산(약
7,500억원)과 SMD 자산(6,317억원)을 제외한 장부가치를 기준으로 PBR 2.2배를 적용한
것과 삼성SDI 보유하고 있는 SMD 자산에 PBR 1.2배를 적용해서 산출하였다. 최근 섹터
내 다른 업체에 비해서 실적 모멘텀이 강하지 않아서 높은 상대수익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2,049억원, 영업이익 645억원

1분기 삼성SDI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4분기에 비해서 13.4% 감소한 1조 2,049억원으로
전망된다. 사업부 별로는
1) PDP사업부 매출액은 4분기 대비 21.8% 감소하였다. 물량은 4분기 대비 10% 감소한
140만대, ASP는 10% 이상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50인치 이상 비중은 4분기와
비슷한 43%대를 유지하였고, FHD 비중은 20% 내외로 4분기에 비해서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LCD 업황에 비해서 동사의 PDP 사업부가 부진한 것은 지난 4분기
대비 OEM 매출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 전지사업부 매출액은 4분기 대비 7.8% 감소하였다. 물량은 4분기 대비 5% 감소하고,
ASP는 3%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물량이 감소한 것은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영향이지만 예년 수준보다는 개선된 실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1분기 가동률을 85%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1분기 매출의 특징은 대용량 폴리머 물량이 증가한 것인데
2분기 이후로도 매출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도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3) CRT 사업부 매출액은 4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물량은 2%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0년 1분기 영업이익은 4분기에 비해 증가한 646억원이다. 이는 IFRS 기준으로 사업부
영업관련 이익규모는 약 506억원으로 추정되고, 유형자산처분이익, 배당금 등의 수익이
290억원, Refresh 비용 150억원이 포함된 규모이다. 사업부별로는 PDP가 제품믹스 악화
및 물량 감소로 소폭 적자를 기록했고, 2차 전지는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10%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대용량 폴리머 비중 증가, Pack 비중 증가 등이 주요
원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1분기 지분법 이익은 약 100억원 수준인데 SDM는 160억원대 흑자, SBL은 60억원대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SMD의 AM OLED는 영업적자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2,733억원, 영업이익 742억원으로 예상

2분기 삼성SDI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분기에 비해서 5.7% 증가한 1조 2,733억원으로
전망된다. 사업부 별로는
1) PDP사업부 매출액은 1분기 대비 8.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량은 1분기 대비
8% 증가한 155만대, ASP는 OEM 매출 증가와 제품믹스 개선으로 3%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전지사업부 매출액은 1분기 대비 9.4% 증가할 전망이다. 물량은 1분기 대비 16%
증가하고, ASP는 3%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량이 증가하는 것은 PC, 핸드폰
수요가 성수기로 물량이 1분기 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2차
전지의 2분기 가동률은 90%를 상회할 전망이다.
3) CRT 사업부 매출액은 1분기에 비해서 15.2% 감소할 전망이다. 물량은 10% 감소,
ASP는 유지될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에 비해서 15% 증가한 742억원으로 예상된다. Refresh 비용
150억원을 반영한 규모이다. 사업부 별로는 CRT를 제외하고 모두 영업이익 규모가 1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차전지는 제품믹스가 고용량 비중 증가, 폴리머 비중
증가로 1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은 12.8%로 상승할
전망이다.
2분기 지분법 이익은 SMD는 1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에 영업적자를
보였던 AM OLED가 물량증가로 인해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SBL의
적자규모는 1분기 수준의 적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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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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