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엠테크는 이번 개발된 설비 'OTR-S(One Tank Rinse System TM)'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0 KPCA show'에서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현재 케이피엠테크가 개발한'OTR-S'는 제품 개발이 완료됐으며, 특허출원도 마친 상태다.
이 시스템은 Control Panel과 본체로 구성돼 있다. 테스트 및 수세 장치로서의 역할을 독립적 수행이 가능하며, 기존 전자동 도금설비라인의 문제점을 보완해 폐수 배출량을 90%정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설비라인과 공간을 15%이상 줄일 수 있어 작업공간 및 작업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신규 도금라인설비 뿐만 아니라 기존 전자동 도금라인설비에서 수세처리조를 간편하고 쉽게 개조할 수 있어 회사측은 제품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에도 돌입할 방침이다.
케이피엠테크 채창근 대표는 "회사가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차세대 성장동력의 확보가 관건이다"며 "향후에도 도금약품 및 도금라인 설비사업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세계 1등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