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이 발행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또한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인증기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로부터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1997년 UNEP(국제연합 환경계획) 주도로 네덜란드에 설립된 GRI는 정부, 기업, 비정부기구(NGO)의 사회·환경·경제적 성과 보고를 위해 전세계적으로 적용 가능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검증 업무를 수행하는 국제기구다.
예탁원은 "'이해관계자 가치 향상을 위한 자본시장의 밝은 빛, Global Parter KSD(Korea Securities Depository)'라는 비전 아래 '혁신경영 체계 강화', '이해관계자 활동 강화', '녹색경영 기반 강화'라는 전략 방향을 설정했다"고 전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이수화 사장은 발간사에서 "한국예탁결제원은 2,000조원 이상의 국민재산을 관리하는 금융산업의 기간인프라로서 국제표준의 투자지원 서비스, 자본시장의 국제화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나눔재단 설립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이해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요구사항을 경영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