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스닥시장에서 온미디어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80원 (2.28%) 상승한 359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CJ오쇼핑의 온미디어 인수가 방통위의 승인을 받은 이후 전문가들은 이번 인수가 온미디어에 긍적적일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방송통신위원회가 CJ오쇼핑의 온미디어 인수를 승인함에 따라 CJ미디어그룹의 온미디어 인수는 무리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이는 양사 모두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양 애널리스트는 "CJ미디어그룹은 이번 인수로 인해 CJ헬로비전의 SO(System operator) 14개와 온미디어의 SO 4개를 합쳐 17개 권역 18개 SO를 보유하게 됐으며, chCGV, O’live 등 기존 채널 15개에 OCN, 온게임넷 등 온미디어 계열 PP 12개의 채널이 늘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경우 PP사업자들이 경쟁이 줄어 컨텐츠 확보에 들이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SO, IPTV 등과의 협상력이 높아지며 종합편성채널 진입 이전에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