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주요 해외 통신은 20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사건 역시 한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게 되었다며 현재 백악관은 골드만삭스 기소 표결 통과와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오바마 대통령은 그레그 크레이그 전 백악관 법률고문이 골드만삭스 변호인으로 고용된 데 대해 "전직 행정 관료들이 백악관에 로비를하지 못하도록 백악관 전체에 강한 윤리 규정을 두고 있는 상태"라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과 함께 백악관 개입설을 일축했다.
이에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골드만삭스 기소 표결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골드만 삭스 고발에 찬성 표를 던진바 있다.
이날 표결에서 SEC 위원중 민주당 소속 2명의 의원이 찬성을, 공화당 소속 2명의 의원이 반대를 던지면서 소속 정당이 없는 메리 샤피로 위원장이 찬성하며 겨우 골드만삭스 기소안이 통과됐다.
이로 인해 미국 백악관과 민주당 의원들은 자신들이 제출안 금융개혁법안의 통과를 위한 여론몰이로 골드만삭스의 사기 혐의를 짙게 만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