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의 닐 바로프스키 감독관은 재무부가 시행하고 있는 HAMP(주택채무재조정프로그램)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닐 바롭스키 감독관은 HAMP을 통해 주택 소유자에게 모기지 대출 원금의 일부를 탕감해 주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재무부는 지난 달 주택 가압류 대상자들에 대해 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바로프스키 감독관은 또한 재무부가 실직한 주택 보유자에 대해 모기지 대출원금 상환기간을 6개워 연장해주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원금 상환기간을 추가로 연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비록 재무부가 모든 실업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 수는 없지만 적어도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보통의 실업자들을 위한 지원 노력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