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대우자동차판매(이하 대우차판매)가 20일 1차 부도 처리됐지만 대우버스와 의견조율을 통한 자체 해결에 나서는 등 최종부도에서는 벗어날 전망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20일 "오늘 까지 어음을 결제하지 못할 경우 최종 부도 처리가 나겠지만 현재 분위기로는 자체적으로 원만하게 해결되는 분위기로 최종부도는 면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한 "상황이 급박하게 변할 수 있겠지만 대우버스 측이 어음 결제 연장을 해줄 수도 있는 것이고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할 듯"이라고 덧붙였다.
대우차판매는 지난 19일 만기가 도래한 200억원의 진성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다.
상거래채권인 진성어음은 기업구조조정촉진법상 구조조정 대상 채권에서 제외돼 있어 만기 도래한 어음에 대해서는 워크아웃 기업이라도 결제해야 한다.
한편 이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대우차판매 부도설에 대한 사실 여부에 대해 오후 6시싸지 조회공시를 요구했으며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