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향후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조달청 비축 품목별로 방출 한도량을 확대하는 한편, 판매가격도 인하 조정할 방침이다.
15일 권태균 조달청장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 상승으로 우리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부문에서의 비축재고뿐만 아니라, 민관공동비축사업의 추진을 통하여 국가 전체 비축물량을 확대하고, 방출물량 확대 등 원자재 공급기능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안정적 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 말했다.
조달청은 올해 국내 원자재 실수요 기업 및 기관투자자(연기금, 보험회사 등)와 협력해 민관공동비축사업의 시범 실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달청은 오는 16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권태균 청장을 비롯해 권영준 한국선물학회 회장 등 원자재시장분석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재시장분석위원회를 개최한다.
위원회에서는 원자재 시장의 동향의 전망, 원자재 적정 비축 및 방출량, 비축기지, 민관공동비축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