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9시22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2000원(1.67%) 내린 11만7500원에 거래됐다. 전날 0.42% 하락에 이어 이틀째다.
기아차와 현대모비스 역시 각각 350원, 500원 내린 2만5350원과 15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자동차주의 동반하락은 환율 급락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원/달러 하락으로 수익성 감소가 우려되기 때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현재 1110선을 하향 돌파한 1108.3원을 기록했다. 전날에도 무디스의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 영향으로 11.70원 하락한 1112.20원에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