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현대자동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의 입지도 개선되고 있다"며 등급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S&P는 현대차의 매출원이 전 세계적으로 다각화되어 있지만, 공격적인 확장 전략과 대규모 자본 지출로 인한 차입금 부담, 불안정한 노조 관계 등은 등급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융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번 5년물 글로벌본드 발행을 위해 주간사로 바클레이즈캐피탈,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노무라 등 5개 해외 IB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채권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기존 체코 지사의 기존 부채를 재융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가 가장 최근 발행한 달러본드는 2007년 5월에 발행한 2010년 5월 만기의 2억 달러 3년물 변동금리부 채권으로 당시 발행 조건은 3개월물 리보+23bp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