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애플이 지난 8일(현지시간) 아이폰OS 4.0을 발표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OS 4.0이 애플의 차기 수익모델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업계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
애플의 아이폰OS 4.0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광고 전략이다. 애플은 아이에드(iAD)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내 광고를 내장할 수 있다고 한다. 아직 구체적인 광고의 형태나 방식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그 파장이 적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아이폰 사용자들의 일일 앱 사용시간이 약 30분인 것을 감안하면 일일 약 10억개의 광고를 내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모바일 이용자들은 서치엔진보다는 앱을 통해 인터넷을 접속, 필요한 콘텐츠를 선택하기 때문에 광고 역시 기존의 웹 광고와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애플의 이런 행보는 광고 사업에 대한 포석일 가능성이 높다.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광고 플랫폼을 보급하고 이를 토대로 세계 온라인 광고시장의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한 구글의 ‘애드워즈’에 도전장을 내는 것이다.
실제 이를 위해 애플은 지난 1월 광고 회사 콰트로 와이어리스(Quattro Wireless)를 인수했다.
향후 애플은 개발자와 아이에드의 광고수익을 6:4의 비율 나눌 계획이다. 즉 무료애플리케이션을 보다 확대시키면서 개발자 수익을 광고 수익으로 대체한다는 의미다.
애플의 노림수는 이뿐만이 아니다. 아이폰OS 4.0을 통해 기업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그동안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에만 올리고 내려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사실상 기업고객의 불만을 들어왔다. 특정 기업의 모바일 솔루션을 공개된 앱스토어에 올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아이폰OS 4.0은 이러한 지적을 감안해 무선 앱 디스트리뷰션 기능을 도입했다. 특정 기업이 앱스토어가 아닌 자사의 서버를 통해 직원들에게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이나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고 직원들이 이를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외에 기업고객을 위해 데이터 보안 기능을 개선 및 모바일 디바이스 매니지먼트 기능 등이 탑재됐다.
이 밖에도 애플은 아이폰OS 4.0에서 애플패드와의 연동을 통해 본격적인 전자책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이폰OS 4.0은 아이패드는 물론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서도 아이패드와 똑같이 아이북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아이패드에서 산 전자책을 아이폰에서, 반대로 아이폰에서 산 전자책을 아이북스에 옮기거나 다시 내려 받을 수 있다. 북마크 기능을 이용할 경우에도 아이패드에서 읽다가 중단한 페이지를 아이폰 화면에 바로 띄울 수 있다.
아이폰 출시 이후 새 시장을 개척해온 애플의 이번 아이폰OS 4.0은 아직도 베일에 가려진 부분이 더 많다. 애플 측은 아이폰OS 4.0에서 약 100가지 신 기능을 내장했다고 밝혔다. 과연 모바일 생태계에 아이폰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시선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아이폰OS 4.0은 올 가을에 일반 소비자들에게 공개될 전망이다.
애플의 아이폰OS 4.0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광고 전략이다. 애플은 아이에드(iAD)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내 광고를 내장할 수 있다고 한다. 아직 구체적인 광고의 형태나 방식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그 파장이 적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아이폰 사용자들의 일일 앱 사용시간이 약 30분인 것을 감안하면 일일 약 10억개의 광고를 내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모바일 이용자들은 서치엔진보다는 앱을 통해 인터넷을 접속, 필요한 콘텐츠를 선택하기 때문에 광고 역시 기존의 웹 광고와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애플의 이런 행보는 광고 사업에 대한 포석일 가능성이 높다.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광고 플랫폼을 보급하고 이를 토대로 세계 온라인 광고시장의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한 구글의 ‘애드워즈’에 도전장을 내는 것이다.
실제 이를 위해 애플은 지난 1월 광고 회사 콰트로 와이어리스(Quattro Wireless)를 인수했다.
향후 애플은 개발자와 아이에드의 광고수익을 6:4의 비율 나눌 계획이다. 즉 무료애플리케이션을 보다 확대시키면서 개발자 수익을 광고 수익으로 대체한다는 의미다.
애플의 노림수는 이뿐만이 아니다. 아이폰OS 4.0을 통해 기업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그동안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에만 올리고 내려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사실상 기업고객의 불만을 들어왔다. 특정 기업의 모바일 솔루션을 공개된 앱스토어에 올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아이폰OS 4.0은 이러한 지적을 감안해 무선 앱 디스트리뷰션 기능을 도입했다. 특정 기업이 앱스토어가 아닌 자사의 서버를 통해 직원들에게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이나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고 직원들이 이를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외에 기업고객을 위해 데이터 보안 기능을 개선 및 모바일 디바이스 매니지먼트 기능 등이 탑재됐다.
이 밖에도 애플은 아이폰OS 4.0에서 애플패드와의 연동을 통해 본격적인 전자책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이폰OS 4.0은 아이패드는 물론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서도 아이패드와 똑같이 아이북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아이패드에서 산 전자책을 아이폰에서, 반대로 아이폰에서 산 전자책을 아이북스에 옮기거나 다시 내려 받을 수 있다. 북마크 기능을 이용할 경우에도 아이패드에서 읽다가 중단한 페이지를 아이폰 화면에 바로 띄울 수 있다.
아이폰 출시 이후 새 시장을 개척해온 애플의 이번 아이폰OS 4.0은 아직도 베일에 가려진 부분이 더 많다. 애플 측은 아이폰OS 4.0에서 약 100가지 신 기능을 내장했다고 밝혔다. 과연 모바일 생태계에 아이폰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시선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아이폰OS 4.0은 올 가을에 일반 소비자들에게 공개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