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국은행 김중수 신임 총재의 기자 일문일답 내용입니다.
▶ 왜 세계경제에 관한 설명을 추가했는가? 마지막에 국내외 금융경제상황을 고려한다고 했다.
- 소통강화를 강조했다. 의결문 자체가 더 명료해져야 한다. 여러분과 금통위 자체가 어떻게 이해하는가 그 갭을 줄이는게 중요하다. 가능한 한 자세하게 써야 한다. 많은 나라에서는 훨씬 더 자세하게 배경을 설명한다. 우리는 아직까지 그렇게 못해왔다. 가능한 한 더 자세하게 할 것이다.
여러 위원과 협의를 해서 가능한 한 여러분들이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세계경제에 대해 다 아는 거 같지만 알기 쉽게 무엇을 변수로 보고 판단했는가를 알릴 필요가 있다. 당연한 국제금융 변화상황을 어떻게 다 보겠느냐고 말하지만 대내외 경제상황이 굉장히 빨리 변한다.
국제사회에서는 경제상황 이회의 다양한 국제금융질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그런 것을 고려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썼다.
특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의사결정과정에 상당히 많은 변수를 넣고 감안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동향자료와 정책은 다르지만 한나라의 경제동향 변화와 더불어 국제경제 질서의 변화에 대한 논의를 나누기 위해 포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