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로봇연구기관들이 개방형 기술협력을 촉진키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이다.
지식경제부는 7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이날 오후 대전본원에서 제2회 연구기관 오픈랩을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로봇관련 정부출연연 등으로 구성된 로봇연구기관 협의체는 각 기관이 보유한 보유기술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사업화를 촉진한다는 취지에서 '보유기술 100선'을 로봇종합지원센터(www.robot114.com
각 기관이 개발한 기술의 주요기능과 기술이전에 대한 정보를 화일형태로 무상 제공하고, 이날 개최되는 오픈랩에서 일부 기술이 현장에서 시연된다.
로봇이 차선을 인식하고 무인주행하는 지능형 무니셔틀기술과 일정거리에서 사람의 행동을 인식하는 인간로봇상호작용기술 등이 시연 대상이다.
지경부는 이같은 활동을 통해 국가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하는 오픈마켓을 구축하는 등 기술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방안을 계속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지경부의 김홍주 로봇팀장은 "학-연은 상호간 기술을 아웃소싱하고, 기업으로 기술이전을 하는 개방형 기술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로봇연구기관이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