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미국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경기회복의 기대로 인해 외국인의 매수세도 지속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솔로몬투자증권 강현기 애널리스트는 5일 "지난주 발표된 국내 경기 선행지수는 전년동월비의 2개월 연속 하락에도 불구하고 개별기업들의 실적개선 기대는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1/4분기 동안 수출실적은 양호했으며, 최근 발표된 제조업 BSI 전망치도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개별기업들의 수익 추정치도 상향조정되고 있는 추세라는 것.
이러한 실적개선기대는 금주 증시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미국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도 외국인 매수세를 지속시켜줄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로 꼽았다.
지난 3월부터의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는 유럽재정위기를 위시한 해외악재의 해소, 미국 기업실적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제는 고용지표가 미국의 경기개선을 입증해주고 있다며 선순환 구조의 요소 중 하나인 고용 개선은 투자심리 측면에서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애널리스트는 "실적개선 기대가 두드러지는 IT 및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는 전략은 유효하다고 판단된다"며 "외국인 매수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중대형 주 위주의 접근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