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최성락 스트레지스트는 5일 "어닝시즌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실적 발표 전까지 주가를 지지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1/4 분기 국내 500 대기업 예상 영업이익은 20.3 조원으로 4/4분기 대비 48%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직전 이익 규모 정점이었던 지난해 3/4 분기보다도 4% 증가 할 것으로 예상했다.
단, 어닝시즌 이후 추가적인 상승을 이끌 요인에 대해서는 다소 부족하다고 내다봤다.
글로벌 경기사이클 회복을 주도했던 중국경제가 2/4 분기부터 긴축 압력이 높아지고 원/엔 환율이 내려가고 있어 수출주 실적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상반기 국내 기업이익 추정치의 약30%를 차지하는 IT 와 자동차의 1/4 분기 이익에 대한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며 IT, 자동차 실적발표가 몰려있는 월말을 전후로 차익 매물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어닝시즌 대응은 좋은 가격에 현금비중을 늘리거나 포트폴리오를 교체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를 권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