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한 코스피 10개 기업을 비롯해 코스닥 34개(중복제외) 기업등 총 44개기업이 퇴출위기로 내몰렸다.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2009년도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및 감사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 640개 기업 가운데 638개의 사업보고서를 접수, 심사한 결과 2개사가 미제출됐다고 설명했다. 사업보고서 미제출 기업은 태창기업과 현대금속으로 감사의견거절로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한 곳이다.
특히 거래소는 서광건설산업 에이치비이에너지 조인에너지등 3개 기업을 상장폐지기업으로 확정했다. 또 상장폐지사유 발생법인은 10개로 집계됐다. 사유는 모두 '감사의견 거절'으로 나타났다. 이중 3개사는 '자본금 전액잠식'사유와 중복됐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법인은 금호타이어 베스텍컴홀딩스 유니켐 에이치비이에너지 케드콤 케이씨오에너지 태창기업 현대금속등 8개사로 조사됐다.
중소형사가 밀집한 코스닥의 경우 상장폐지기업과 상장폐지사유기업이 무더기로 나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976개사 가운데 966개의 사업보고서를 제출 받았다. 미제출기업은 10개로 집계됐다. 사업보고서 미제출기업은 단성일렉트롬 쌈지 쓰리디월드 아구스 에스피코프 에이스일렉 우리담배판매 이루넷 포네이처 폴켐등이다.
이중 상장폐지가 확정된 코스닥기업은 8개 기업이다. 사이노젠 유퍼트 일공공일안경 중앙바이오텍 코레스가 자본전액잠식 사유로, 모젬과 에듀에크가 3년 연속법인세 전 계속사업손실 그리고 모보가 자본전액잠식등의 이유로 상폐가 결정됐다.
상장폐지 사유발생 기업도 대거 나타났다.
감사범위제한 의견거절로 네오세미테크 메카포럼 보홍 엑스로드 오페스 인젠 하이스마텍 해원에스티 CL JS 외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단성일렉트론 쓰리디월드에스피코프 이루넷등 14개 기업이다.
또한 쏠라엔텍과 에버리소스 제넥셀 지엔텍홀딩스 테이크시스템 등과 함께 사업보고서 미제출 기업인 아구스 에이스일렉등 7개 기업이 감사범위제한 의견거절 및 계속기업 불확실성으로 상폐 위기로 내몰렸다. 스카이뉴팜과 올리브나인 2개 기업은 계속기업 불확실성으로 인한 의견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결산관련 실질심사대상 여부 심사중인 법인도 7개에 달했다.
임의 또는 일시적매출 사유로 마이크로로봇과 모라리소스 비엔알 트루맥스 4개 기업과 샤인시스템과 위지트 초록뱀 등 3개 기업이 자본잠식 관련 자구이행을 사유로 실질심사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코스닥의 경우 상장폐지사유발생 23개를 비롯해 사업보고서 미제풀 10개사 그리고 실질심사대상 7개등 총 40개 기업 가운데 종복사유로 포함된 6개기업을 제외한 34개 기업이 상장위기에 처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