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는 이날 미국의 2월 공장주문이 0.6% 늘어나며 6개월째 증가세를 지속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는 0.5% 증가였다.
반면 미국 중서부지역 제조업경기의 흐름을 반영하는 시카고 PMI 3월 제조업지수는 58.8로 2월의 62.6보다 하락했다. 이는 로이터전문가 예상치 61.0보다 낮은 수치다.
▶앤디 피츠패트릭, 힌스데일 어소시에이츠 투자 디렉터
"공장주문 데이터에서 특별한 것은 눈에 띄지 않는다. 지금 현재로서 시장은 ADP 민간부문 고용지표 악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물론 보다 중요한 것은 오는 금요일 발표되는 3월 비농업고용지표다. (금요일 증시가 휴장인 만큼) 내주 월요일 증시 상황이 흥미로울 것이다."
▶켄 메이랜드, 클리어뷰 이코노믹스 LLC 대표
"시카고 PMI 제조업지수에 전혀 실망하지 않는다. 제조업 부문 성장세가 둔화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아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58이라는 숫자는 양호한 것이다. 제조업은 계속해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공장주문과 관련해선 모든 게 긍정적이다. 2월의 나쁜 날씨때문에 성장세가 약간 제약받았을 수도 있다. 미국은 제조업 기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일부 있다. 그러나 전반적 경기회복상황을 볼 때 제조업이 미국의 경기회복을 선도하고 있다."
▶피터 부크바, 밀러 타박 앤 캄퍼니 주식 전략가
"공장주문은 시장에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지난주 내구재주문 지표가 발표되면서 공장주문 내용의 절반은 공개됐기 때문이다. 오늘 가장 중요한 지표는 시카고 PMI다. 이는 3월 통계이기 때문이다. ADP 민간부문 고용지표도 중요하다. 주식이 하락하고 채권이 오름세를 보인 것도 이 때문이다."
▶토마스 니하임, 크리스티아나 뱅크 앤 트러스트 부사장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
"시카고 PMI는 예상에 약간 못 미쳤다. 그러나 시장은 지금 금요일 발표될 3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준비하고 있다. ADP지표는 대개는 정부 발표의 선행지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 센서스(인구조사)와 다른 정부 일자리들을 감안할 때 ADP 지표가 실제 고용시장 상황을 어느 정도 정확히 가리켜줄 지 의문이다. 일단 현재로서는 금요일 고용지표를 낙관하고 있다. 3월 일자리 증가규모를 20만개로 예상한다는 말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