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하게 되는 스트립캐스팅롤은 두 개의 롤러(Roller) 사이로 쇳물을 부어 압연 공정 없이 바로 박판을 만드는 설비로 시간, 공간, 인력에 있어 효율적인 획기적인 제철 신공법 설비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설비는 철판 두께를 약 0.3mm 이하의 박판으로 만드는 설비로 고도의 정밀 가공 기술이 필요해 그 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으나, 시노펙스그린테크가 지난해 국산화에 성공했다.
시노펙스그린테크 이태환 사장은 “포스코로부터 향후 지속적인 스트립캐스팅롤에 대한 수주가 예상된다”며 “현재 국내시장뿐 아니라 세계시장에도 진출하기 위해 스트립캐스팅롤 외에도 다른 철강 설비 공급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