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6일 제출한 보고서에서 독일 경제가 올해는 1.1%, 내년에는 1.9% 성장할 것으로 각각 전망했다.
이날 보고서에서 OECD는 수출이 여전히 독일 경제 회복의 주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독일 경제가 2013년 경에는 금융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이번 보고서는 독일이 내수를 촉진할 분야를 부양해야 한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OECD가 이날 발표한 독일의 올해와 내년 경제지표 전망표를 요약한 것이다(항목, 2010년 전망치, 2011년 전망치 순서, 단위 %).
2010 2011
GDP at market prices +1.1 +1.9
non workday adjusted +1.3 +1.9
Private consumption -1.4 +0.6
Public consumption +1.2 +1.5
Gross capital investment +0.8 +1.3
Domestic demand -1.1 +0.8
Net exports +2.2 +1.2
Unemployment rate 8.2 8.8
Budget balance -5.8 -5.2
State debt/GDP 79.1 83.0
HICP +0.9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