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진우 기자] 우리나라 민간 기업 최초로 러시아 생산 유전을 인수해 운영 중인 테라리소스는 26일 변두섭회장을 대표로 선임, 기존 유한서 대표체제에서 변두섭, 유한서 각자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변두섭 신임대표는 테라리소스의 모회사인 예당컴퍼니의 대표이사와 테라리소스의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되었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이번 선임을 통해 최대주주의 책임경영의 의지를 더욱 강화하고 자원개발사업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변두섭 신임대표는 과거 예당 대표시절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매년 큰 폭의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을 시현하는등 예당의 수익경영에 기여한 바가 있으며, 2007년도에는 현재 러시아에서 성공적인 자원개발사업을 진행중인 빈카사의 인수를 주도한 바 있다.
또한 유한서 대표는 한국석유공사 기술실장, 한국석유공사알제리지사장, 한국석유공사모스크바지사장 등을 역임하는 등 현장에서 자원개발사업을 진두지휘했던 경험을 살려 테라리소스의 자원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테라리소스는 변두섭, 유한서 각자대표체제로 동쪽광구의 매장량승인과 상업생산을 본격화해 자원개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