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상가정보제공업계에 따르면 LH단지 상가 47개 점포 중 28개 점포가 낙찰됐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28개 점포 중 11개가 낙찰돼 39.3%의 낙찰공급률을 보였으며 낙찰가율은 123.77%를 기록했다. 이번 유입된 수도권 지역 자금은 25억1255만원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 중 오산 세교지구는 총 19개 중 5개가 낙찰돼 26.31%의 낙찰공급률을 나타났다. 또 고양 일산2지구는 이번에 공급된 6개 상가 중 3개 낙찰됐으며 최고낙찰가율은 111.46%, 최저낙찰가율은 100.70% 였다.
가평 읍내지구의 경우 배후세대는 335세대로 비교적 적은 편이다. 하지만 아파트단지 내 중앙부에 자리잡는데다 세대대비 상가면적이 0.221㎡로 낮은 편에 속하고 전용면적 대비 3.3㎡(평)당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 공급 물량 3개가 전부 낙찰됐다.
한편,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증평 송산, 의성 상리, 광주 양동에서 총 19개 점포가 입찰에 나섰는데 이 중 광주 양동의 2개를 제외한 나머지 17개 점포가 낙찰됐다. 이번 낙찰결과 비수도권 지역에 몰린 금액은 18억3618만원으로 드러났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 전국 3월 신규 LH 단지내 상가에 대한 입찰 결과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낙찰 결과가 양호하게 나타났다”며 “4월 이후에는 판교 등 수도권 인기 지역에서 물량이 나올 것으로 보여 예비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아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