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예 이사는 이날 프랑스 의회 금융위원회에 출석, "그리스의 2차 재정긴축 프로그램이 최근 그리스 의회를 통과했으며, 매우 고무적인 내용을 담고있다"고 지적하고 "우리의 입장에서는 완전히 신뢰할만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시장이 이같은 그리스의 재정긴축안을 신뢰할 것으로 믿으며, IMF의 지원이 통상적으로 지원국의 시장신뢰 회복에 중점을 두고있어 기술적 지원을 위한 IMF의 개입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느와예 이사는 또 유럽중앙은행의 트리셰 총재와 미 연방준비제도의 벤 버냉키 의장이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상향조정 할 필요성이 없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높일 경우 차입비용을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신뢰나 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악의 금융위기는 지났지만 경제 회복세는 아직 취약하다며, 유로존은 예산 조정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