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증시가 춘분절 대체휴일로 휴장에 들어간 가운데 중국 증시는 은행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고 있다.
대만 증시는 주말 뉴욕 증시의 약세에 동반해 1% 가깝게 하락하고 있으며 늦게 출발한 홍콩 증시 역시 2% 이상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10시 3분 현재 0.43% 상승한 3081.41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의 강세로 상품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장시 구리를 비롯한 일부 자원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어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
다만 중국은행을 비롯한 은행주가 비교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주가지수의 오름세를 지지하고 있다.
긴축에 대한 우려가 한풀 꺽이면서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시장의 관심은 위앤화 절상 시점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같은 시간 대만 가권지수는 0.8% 하락한 7834.7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주말 9일만에 하락한 미국 증시에 투자심리가 꺽이면서 에이서를 비롯한 기술주에 매도 주문이 출회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밖에도 홍콩 항셍지수는 2.02% 하락한 2만 939.24를, 중국 본토 주요기업으로 구성된 H지수도 2.16% 하락한 1만 1997.84를 기록하고 있다.
주변국 증시와 상품 가격의 하락세를 배경으로 찰코(chalco)를 비롯한 자원주가 급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