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Q LCD모니터 브랜드 생산량...전기比 6%↑
[뉴스핌=신동진 기자] 1월에 모니터링 생산량이 삼성전자가 전월 대비 18.7% 증가한 반면 LG전자는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스플레이뱅크가 최근 발행한 2월 LCD모니터 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1월 업체별 모니터 생산량은 삼성전자가 전월 대비 18.7% 증가한 235만대로 1위 자리를 지켰으며, LG전자가 185만대로 전월대비 약2% 감소하며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HPQ, Acer, Dell이 이었다.
또한 1월 Acer, AOC, Asustek 등 3A 브랜드사가 전월대비 각각 17.2%, 36.0%, 74.4% 급증했다.
모니터 OEM 제조사들의 출하량을 살펴보면, 지난해에는 이노룩스가 1위 TPV의 출하량을 바짝 뒤쫓았으나, TPV가 지난해 말부터 OEM사업부의 저가 공략과 AOC브랜드 제품의 재고물량을 조정하면서 12월과 1월 각각 400만대 이상 출하해 선두 자리를 지켰다.
1월 350만대를 출하한 이노룩스는 3월 18일 CMO와 정식 합병하면서 LCD 모니터 및 LCD TV 생산량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월 상승세를 보이던 LCD 모니터 생산량이 2월 잠시 주춤하다 3월에 다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1월 LCD모니터 브랜드 생산량은 1464만대로 전월 대비 11.2%, 전년 대비 53.5% 증가했으나 중국 춘절 연휴로 인해 2월 LCD모니터 생산량이 10% 이상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3월에 중국 노동절 대비 재고 비축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3월 생산량은 전월 대비 14% 증가하며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뱅크 관계자는 "비록 2월 감소가 예상되고 있지만 올해 1/4분기 LCD모니터 브랜드 생산량은 지난 4/4분기 대비 6%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