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이정 애널리스트는 18일 "올해 1/4분기 실적은 삼성전자 내 점유율 상승에 따른 공급량 증가와 3기라인 조기가동효과로 성장세가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1.5% 증가한 1441억원, 영업이익은 단가인하와 신규라인 가동에 따른 초기비용 증가 등으로 전분기대비 3.4% 감소한 8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
3기라인이 풀가동되는 2/4분기부터는 공급량 증가와 TV용 편광필름 납품 등으로 외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2/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44.3%, 47.6% 증가한 2079억원, 121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3기라인 본격 가동과 TV용 편광필름 공급 등으로 올해 ‘매출액 1조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라며 "해외경쟁업체들의 시장지배력 약화된 것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삼성그룹지배구조개선 및 제일모직과의 경영상 협력관계 강화에 따라 기업가치도 향상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