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국내 LED업계는 오는 2012년까지 총 4조원 이상의 설비투자와 함께 매년 5천명 이상의 신규고용을 창출할 전망이다.
정부도 2012년까지 LED원천기술개발 및 제품ㆍ장비개발 R&D에 15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18일 이날 오전 팔래스 호텔에서 최경환 장관 주재로 ‘LED산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재욱 삼성LED 사장, 허영호 LG이노텍 사장, 이정훈 서울반도체 사장 등 업계에서 20여명이 참석해 LED산업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인력수급 원활화를 위한 산ㆍ학ㆍ연ㆍ관 공동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LED업계와 정부는 2012년까지 각각 4조원 이상 대규모 설비투자와 1500억원 이상의 R&D투자를 계획하고 향후 발전 전략에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취지다
더불어 LED관련 인력수요도 매년 5천명 이상의 생산 및 연구 인력 신규 수요가 발생할 것이므로 이에 대해 정부, 업계, 학계, 연구기관이 손발을 맞추기로 협약하는 것이다.
지경부는 LED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술융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경부 최경환 장관은 “올해 산업융합촉진법 제정을 통해 LED분야 융합촉진을 지원하고 특히 기준이나 규격이 없어 새로운 융합신제품의 시장출시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