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Reuters)은 14일 중국 상무부의 자료를 인용해 중국의 2010년 1~2월 총 재정 수입액이 1조 3600억 위앤(미화 1993억 달러 상당)으로 전년동기 대비 32.9%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수입 증가세는 중국 국내 경기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초 재정 수입 증가 속도는 지난해 12월에 기록한 55.8% 증가율보다는 둔화된 수준이지만 여전히 2010년의 경제 성장률 목표치인 8%에는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