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4~25층 아파트 36개동 2262가구(임대400가구) 신규 보급
[뉴스핌=이동훈 기자] 동대문구 이문·휘경 일대가 친환경에너지, 빗물저수조, 유비쿼터스 시스템 등을 갖춘 친환경, 최첨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이문·휘경 재정비촉진지구' 내 최초로 이문1재정비촉진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3차 뉴타운 지구인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 내 이문1재정비촉진구역은 2008년 1월 7일 재정비촉진계획으로 결정된 지역으로, 지역주민과 동대문구 및 서울시가 함께 협조해 추진한 결과 조합설립인가와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약 2년여 만에 사업인가를 받았다.
이로서 이문1재정비촉진구역은 올해 6월경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후 착공에 들어가 2015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촉진 계획에 따르면 이문1구역은 용적률 225.13%로서 지상4~25층 아파트 36개동, 총 2262가구(임대400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또한 중랑천, 천장산 등 자연환경과 연계해 살아있는 커뮤니티와 경희대, 한국외대, 학국예술고 등 교육문화, 예술, 보행중심의 녹색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주거단지로 개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정비촉진사업을 통해 서울의 낙후된 지역을 교육, 문화 등 생활여건을 골고루 갖춘 고품격의 주거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