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12일 여성부 차관으로 내정된 김교식(57)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차관 내정 소감으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우리의 여성 인적자원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 위한 블루오션(Blue Ocean)"이라며 "여성들이 사회 각분야에 더 많이 진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또한 "언론 및 사회단체 등 국민들과 함께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특히 아동에 대한 성폭력이 근절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내정자는 "부인이 오랬동안 약사로 근무하였기 때문에 여성의 경력단절의 문제를 잘 알고 있고, 막내딸이 중학교 2학년이기 때문에 청소년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항상 생각하고 있어 여성부 차관으로서 기본적인 자격은 갖춘 것 같다"고 스스로 평가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 내정자는 "여성과 청소년, 가정을 위한 일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여성과 사회단체 등 전국민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만큼, 이 부분에서 언론의 협조를 각별히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