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NHN은 라이브도어홀딩스(LDH)가 실시하는 일본 검색포털 라이브도어의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 일본판은 업계 관계자의 말을 통해 “오는 17일 라이브도어의 최종 입찰이 실시된다”며 “NHN과 투자회사 롱 리치 등 국내외 5개 회사가 입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매물로 나온 일본 포털 라이브도어의 경우 블로그 서비스를 중심으로 회원수 3000만명을 보유한 일본 2~3위권 사이트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NHN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NHN의 일본법인 네이버재팬은 지난해 9월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현재까지 이렇다 할 실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