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목표주가 2만원과 투자의견을 보유(HOLD)로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 김장환 애널리스트은 11일 “대표이사가가 변경되며 회사를 어렵게 했던 M&A 전략은 재가동되지 않을 것"이라며 ”글로벌 호황기에 있는 전선업에 대한 역량 강화하기 위한 경영환경을 마련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과다한 차입금을 줄이기 위한 구조조정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 말 현재 대한전선의 차입금은 2조2000억원 수준이며 올해 만기도래할 단기차입금은 6천억원 규모를 상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 실적호전과 긍정적인 구조조정을 기대하지만 아직은 추가적인 운영자금 필요하다”며 “시흥공장과 안양공장으로부터의 현금유입도 용도 변경과 사업승인 등의 가변성은 차입금 상환과정의 지연요인으로 작용될 소지가 있다”고 우려했다.
또 대한전선은 2015년 영업이익을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이에 내년부터 사우디, 베트남, 멕시코 등지에 해외생산거점을 추가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전선업에 특화된 대표이사로의 변경으로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 며 “긍정적인 구조조정 과정과 현금흐름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