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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국 & 유럽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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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3월 11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미 증시, 씨티그룹과 AIG등 미 정부의 구제금융을 받는 금융회사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소폭 상승. 다우지수 전일대비 2.95pt(+0.03%) 상승한 10567.33,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18.27pt(+0.78%) 오른 2358.95, S&P500 전일대비 5.16pt(+0.46%) 뛴 1145.61

- 상무부, 1월 도매재고가 전월대비 0.2% 감소를 기록. 판매는 전월대비 1.3% 늘어나 11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나타냄.

- 국채가격, 210억달러 어치의 10년만기 국채입찰이 성공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 상승 영향으로 하락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2%p 상승한 연 3.72%

- 달러화, 그리스 위기가 끝났다는 인식 속에 위험통화 거래가 증가하며 유로화 대비 약세.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45달러 상승한 1.3649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62엔 상승한 90.55엔

- 미 에너지정보국(EIA), 3월 첫주 원유공급량이 전주대비 140만배럴 증가를 기록하며 예상치인 210만배럴을 하회.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290만배럴 감소를 기록.

- 국제유가, 중국의 수입 증가 소식과 석유수출기구(OPEC)가 올해 예상보다 빠른 석유 수요 증가를 전망하며 글로벌 석유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 WTI 4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60달러 상승한 82.09달러



▶ U.S. Market Insights

- 금융주 강세. 씨티그룹[C](+3.66%), AIG[AIG](+11.66%), JP모건체이스[JPM](+1.30%), 뱅크오브아메리카[BAC](+1.85%) 주가 상승.

- 닷컴 거품 고점 10주년을 맞은 기술주 상승. 마이크로소프트[MSFT](+0.59%), 애플[AAPL](+0.82%), 야후[YHOO](+1.57%), 아마존닷컴[AMZN](+1.31%), IBM[IBM](+0.06%), 구글[GOOG](+2.90%), 인텔[INTC](+1.19%) 주가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전일 유럽 주요 증시는 중국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원자재 관련주들이 강세를 주도해 상승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 대비 +38.27p(+0.68%) 상승한 5,640.57,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33.54p(+0.86%) 오른3,943.55,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50.83p(+0.86%) 상승한 5,936.72로 각각 마감.

-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 IMF가 루마니아에 대한 구제금융을 재개하고, 루마니아 정부가 긴축 예산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루마니아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

- 미국 포춘지, 그리스가 채무불이행 우려에 시달림에 따라 그리스의 부유층들이 투자자금을 인출하여 다른 유럽 국가에 위치한 은행으로 송금하고 있다고 보도.

- 월스트리트저널, 오는 16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로그룹 회의에서 신용부도스왑(CDS)과 기타 파생상품을 규제하는 방안들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 한편, 호세 마누엘 바로수 EU 집행위원장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밝힌 투기적 파생상품 거래 금지를 지지한다고 밝혀.

-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회동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금융 투기 규제와 관련해 오바마 대통령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그리스 재정위기와 관련해 직접적인 경제 원조는 요청하지 않았다고 밝혀.

- 월스트리트저널, 영국 은행 바클레이즈가 미국 시장에서 수신기반을 늘리기 위해 소매은행을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

- 독일 자동차 업체 다임러, 인도의 타타모터스 지분 5.3%를 전량 매각하며 57년에 걸친 제휴관계를 끝내.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노재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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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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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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