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업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입주 수도권 입주물량은 서울 9261가구, 경기 3만5445가구, 인천 2118가구 총 4만6824가구로 조사됐다.
서울은 미아뉴타운과 길음뉴타운이 총 3954가구로 서울 입주 물량의 42.69%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경기도는 용인이 총 7559가구로 경기 입주 물량의 21.33%로 책정됐다.
3월 입주 물량은 서울 지역 역세권에 새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진흥아파트 재건축한 강동구 둔촌동 푸르지오와 동작구 상도동 두산위브, 마포구 하중동 한강밤섬자이, 서초구 서초동 교대e편한세상은 모두 지하철과 도보로 10분 이내에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 편의시설도 우수한 편이다.
4월에는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푸르지오는 월곡1구역재개발 아파트로 총 714가구가 입주를 대기하고 있다. 용인 신봉동 신봉센트레빌도 4월에 입주 예정이다. 총 1238가구로 그 중 내달에는 1B에 298가구가 입주한다. 이들 단지는 교육시설과 편의시설이 고루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5월에는 서울 강북구 미아뉴타운 래미안1차는 1247가구, 2차는 1330가구가 입주를 준비중이다.
같은달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에 래미안동천 1~4블럭, 연립도 집들이에 나선다. 총2337의 아파트와 56가구의 연립으로 분당선 미금역에서 버스로 1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6월에는 서울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8단지 래미안이 총 1617가구를 입주한다. 경기도 용인시 신봉동 신봉지구 동일하이빌도 6월에 2,3블록 총826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선영 연구원은 “이번 입주단지에는 역세권이나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단지들이 인기가 높을 전망”이라며 “또 내달부터 용인지역은 신봉센트레빌을 시작으로 6월까지 입주가 대량으로 쏟아져 저렴한 전세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