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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올해 영업익 1738억원 기대"-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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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 LG이노텍이 올해 173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5일 LG이노텍에 대해 "LED사업부의 적자폭 감소와 디스플레이 사업부의 이익 개선으로 올해 173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LCM사업부의 영업이익 400억원을 고려할 때 큰 폭의 성장"이라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은 LCM사업부를 제외하더라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액은 달성할 것"이라며 "LCM 사업부 매출액이 연간 6000억원에 달하는 것을 고려하면 실제로도 큰 폭의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매출 증가를 주도하는 것은 LED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LED 사업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한 8842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상향

LG이노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한다. 이는
1) 2010년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 2) ROE가 2009년을 저점으로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 3) LED 사업부에서 2010년에 영업이익을 확보하기는 어렵겠지만 2011년의 성장을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 4) 사업부 매각을 통해서 아직 증자 및 부채 증가에 따른 이자비용으로 인한 수익성 및 투자지표 악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LG이노텍 목표주가는 130,000원으로 상향한다. 2010년 예상 BPS 60,455원에 PBR 2.15배를 적용한 값이다. 성장률은 LED사업부의 이익 개선 속도를 고려한 수준이다.

- 1분기 연결 매출액 7,737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으로 예상

1분기 LG이노텍 매출액은 지난 4분기에 비해 7.8% 감소한 7,666억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LCM사업부 매출을 고려하지 않은 수준으로 예상보다 높은 수준이다.

사업부 별로는 1) Mobile사업부는 4분기 대비 71.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LCM 사업부 매출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카메라 모듈 매출은 4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 Display부문은 4분기 대비 5.8% 증가할 전망이다. 전방산업의 호조로 튜너와 파워 모두가 4분기 대비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3) 모터는 4분기 대비 7.5% 감소할 전망이다. 진동모터부문의 부진은 지속될 전망이다.

4) LED는 4분기 대비 40.3% 증가할 전망이다. LCD TV 관련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 매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TV 관련 매출이 LED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에 이를 전망이다.

5) PCB는 4분기 대비 14.0% 증가할 전망이다. HDI 물량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LG전자 핸드폰 내에서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6) SD는 4분기 대비 6.1%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전방산업의 호조로 계절성이 상쇄된 영향일 것으로 추정된다.

1분기 영업이익은 265억원으로 전망된다. 기존 전망치에 비해서 큰 폭으로 개선된 수준인데 영업이익 개선에 가장 크기 기여한 사업부는 LED사업부이다.

10% 수준의 적자를 예상했으나 5%대의 적자에 그칠 전망이다. 또한, PCB 사업부도 적자를 예상했으나
그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환율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된 영향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물량 개선의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분석된다.

- 2010년 매출액은 3조 6,120억원, 영업이익은 1,738억원으로 예상

LG이노텍의 2010년 매출액은 LCM사업부를 제외하더라도 2009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액은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LCM 사업부 매출액이 연간 6,000억원에 달하는 것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큰 폭의 성장으로 판단된다.

2010년 매출 증가를 주도하는 것은 LED일 것으로 예상된다. LED 사업부 매출액은 2009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한 8,842억원으로 전망된다.

2010년 영업이익은 1,738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이 역시 LCM사업부의 영업이익 400억원을 고려한다면 이 역시 큰 폭의 성장인 것으로 판단된다. 영업이익의 증가는 LED사업부의 적자폭의 감소와 디스플레이사업부 이익 개선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 LED 사업부 TV비중 빠르게 증가, 수익성은 여전히 변수

2010년 LG이노텍의 LED 매출액은 8,842억원으로 추정된다. LED TV BLU 매출액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분기마다 전분기 대비 30% 이상의 매출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1분기는 지난 4분기에 비해서 40%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TV 비중도 5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가 LED TV를 700만대 이상 판매하고 60%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수익성을 확보하는 시간은 여전히 하반기 이후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매출액 증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투자가 집행되고 이로 인한 감가상각비 규모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LED에 대해 예정된 1조 2,000억원의 투자 계획이 유지된다면 지난 해 4,000억원에 가깝게 투자된 것을 고려하면 2010년에는 약 8,000억원 수준의 추가적인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

파주 생산라인의 가동 시점이 3분기이기 때문에 2분기 중에 소폭 개선된 영업이익률은 3분기에는 감가상각비의 증가로 인해서 2분기 대비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실질적인 영업흑자는 여전히 4분기로 기대하는 것이 현 수준에서는 적정한 전망일 것으로 판단된다.

- 유상증자 규모는 3,000억원 내외로 추정

2010년 투자규모는 1조 1,000억원으로 예상되고 이중에서 8,000억원이 LED로 투자될 전망이다. 8,000억원 중에서 토지/건물 관련 3,000억원, 칩 생산관련 장비에 2,500억원, 패키징 및 기타 설비에 2,500억원이 투자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해 말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는 현금은 3,000억원 수준이며, LCM사업부 매각을 통해서 확보할 2,000억원을 고려하면 유상증자 규모는 3,0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부족한 금액은 차입금이나 사채발행을 통해서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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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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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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