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수출시장인 중동시장 외 신규 시장인 러시아(2007진입)에 이어 인도시장에 처음으로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에 의미가 있다는 것이 대한전선측 설명이다.
특히 회사측은 이번 입찰 건은 유럽과 일본의 유수 선진 전선업체들과의 공개입찰 경쟁을 통해 수주에 성공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한전선은 인도의 대표기업중 하나인 '릴라이언스 그룹'에서 진행하는 220kV 장거리 지중망 프로젝트의 초도 물량을 수주함에 따라 향후에도 릴라이언스 측에서 구매 예정인 Ph-2 물량(약200km)의 확보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될 전망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현재 인도는 전력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며 지속적인 전력인프라 구축에 대해 대규모 투자가 예상돼 이번 프로젝트의 수주를 통해 인도의 국영송전회사 및 지방전력청 수주 등에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