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자료에 따르면 분기별 성장률 전망치는 1분기 6.9%, 2분기 5.1%. 3분기 2.7%, 4분기 3.0% 상승을 예상했다.
세부항목별로는 민간소비 3.1%, 고정투자 3.6%, 설비투자 8.0%, 건설 1.9%, 총수출 9.1%, 총수입 13.8%를 각각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업률은 연간 3.6%를 기록하며, 상반기 3.9%에서 하반기 3.4%로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경상수지는 291억달러 감소해 136억달러 흑자에 그칠 전망이다. 무역수지는 수입이 회복돼 올해보다 254억달러 줄어든 150억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원·달러환율은 상반기에 1130원, 하반기에 1070원 수준으로 연간 1100원선을 예상했다. 두바이 유가는 국제 경제 회복으로 인해 올해보다 22달러 오른 84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삼성경제연구소는 세계적인 3대 악재로 △ 남유럽 재정위기 △ 중국과 미국의 긴축 전환 △ 미국의 금융규제안 등을 꼽았다.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은 "민간의 경기 회복이 더딜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준금리 인상을 통한 출구전략 시행은 다소 신중해야 한다"며 "재정부문에서 세원확보준칙을 세워 재정 건전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