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마르키트가 발표한 스페인 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1로 전월의 48.8보다 하락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경제전문가들이 기대한 49.3에 미치지 못한 실망스러운 것으로, 26개월 연속 경기 확장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선인 50선을 밑돌고 있다.
또한 이번 서비스업 PMI는 2월에 강한 확장세를 시사한 제조업 PMI와의 분산 양상을 드러내고 있다.
이 가운데 스페인 정부는 올해 1/4분기에는 경기 침체에서 탈피할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