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프리미엄 전기차 '아우디 A1 e-트론'은 고성능 100% 순수 전기 차량 '아우디 e-트론'의 새로운 세번째 모델로 도시형 모델이 지향하는 2도어의 컴팩트한 차체에 아우디의 혁신적인 전기 기술을 장착한 MCV(Mega City Vehicle)이다.

아우디 A1 e-트론은 최근에 발표된 아우디 A1의 컴팩트한 디자인, 다이내믹한 섀시, 성숙하고 우아한 인테리어, 최첨단 기술 등 장점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254cc의 컴팩트한 전기 모터는 61~102마력의 출력, 15.3~24.4kg.m의 출력, 0->100km/h까지 10.2초, 최고속도는 130km/h 이상의 성능을 자랑한다. 완전히 방전된 배터리의 충전시간은 380 볼트를 기준으로 약 3시간이며 한번 충전으로 시내도로에서 5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미래 자동차와 관련하여 적절한 대안을 집중적으로 모색 중인 자동차 브랜드로서 아우디는 2010년 말~2011년 초에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시킨 Q5 하이브리드 출시할 계획이다.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 AG 회장은 "기존의 TDI 디젤 및 FSI 가솔린 엔진과 함께 전기 모터를 장착한 하이브리드 엔진이 새로이 출시됨으로써 미래의 아우디 고객들은 보다 다양하고 효율적인 아우디의 엔진 기술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100% 순수 전기 자동차인 'e-트론' 역시 2012년 말에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는 매년 약 20억 유로의 비용을 내연 기관 및 관련 기술 개발에 투자해왔다. 그 중에서도 전기 자동차 개발에 우선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왔으며, 연료 전지 및 수소 연료에 대한 장기적 연구도 진행 중이다.
이날 아우디는 '전기차 A1 e-트론'뿐만 아니라 전기와 연료 에너지의 장점이 결합된 아우디 'A8 하이브리드', 아우디의 첫 프리미엄 소형차 '뉴 아우디 A1', 쿠페 모델 'A5'의 초고성능 모델인 '뉴 아우디 RS 5' 등 친환경 모델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반면 4개 모델 모두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