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년 IFRS 도입을 앞두고 금융권 중심으로 IFRS 시스템 및 리스크 관리, 차세대시스템 도입 등 SK C&C가 강점이 있는 금융부문 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
SK텔레콤의 IPE(Industry Productivity Enhancement, 산업생산성 증대) 전략 및 u-City 등 공공부문에서도 동사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SK증권은 따라서 SK C&C의 기존 비계열사 매출 비중은 35%에서 올해 40%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증권사 최관순 연구원은 "SK C&C의 비계열사 매출 증가는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기인하므로 기업가치 향상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SK C&C는 올해 SK에너지, SK네트웍스 등 SK홀딩스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예상됨에 따라 SK C&C의 지분법이익 증가도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최 연구원은 "SK홀딩스의 올해 순이익은 7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81.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SK C&C 지분법이익 역시 작년 1170억원에서 올해 2342억원으로 100.3%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